호텔에 짐을 풀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달링 하버로 움직였다.
달링 하버로 가면서 Tumbalong Park를 잠시 들렸다.
일요일 오전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도시와 공원이 왜 어우러져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Darling Harbour에는 view가 좋은 레스토랑이 많다.
이 중 Nick's의 해산물 요리를 먹기 위해 Cockle Bay Wharf로 이동.
새들과 사람들이 어울러져 있는 darling harbour
시드니에서 첫 식사를 Nick's에서 시작하였다.
몇 일 지나서 알게되었지만 이보다 얼마든지 싸게 먹을 수 있었는데
$75로 비교적 비싼 점심을 먹게된 것.
사전 없이 메뉴판을 읽기 어려웠지만
고민 끝에 연어 스테이크와 농어 요리(내 기억엔 농어다)를
주문하였다.
entry를 주문하지 않고 main 2개를 주문했는데
메인 주문 시 chip이나 salad를 사이드로 먹을 수 있다.
시드니 대부분 레스토랑은 사이드로 chip을 준다.
또 fish & chips 메뉴가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다.
특히 생선튀김은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여서 더욱 행복.
달링 하버 주변을 지나는 모노레일
편도로 표를 사는 것보다 1 day pass로 사는 것이 더 나을 듯.
하지만 굳이 모노레일을 타지 않고 걸어다니는 것도 나름 재미 있다.
또 달링 하버 주변을 움직이는 꼬마기차가 있는데
adult fee가 4.5 달러 정도이지만 여행을 즐기러 갔다면
그닥 추천할만하지는 않다.
sydney maritime museum
여행 책자에는 입장료가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전함까지 tour하는 티켓이 27달러.
일본 여행책자는 비교적 업데이트가 잘 되어있었던 반면
호주 책자는 아쉬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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